여러 신부님들의 강론 (117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십자가의 이유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오16,24)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하신다. 그것이 당신을 따르는 길이라 하신다. 무겁고 버겁기에 십자가라 한다. 그 십자가를 달콤하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 ~ 행복과 불행의 원천인 양심 /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론 ~ 행복과 불행의 원천인 '양심' 2013년 다해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복음: 루카 11,27-28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 박사의 환자 중에 루시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아주 똑똑한 여성이었는데 갑자가 하반신 마비가 왔습니다. 신경학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알고.. ~ 세례명의 의미 / 김대열 (프란치스코 샤베리오 )신부님 ~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2013년10월28일 연중 제 30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 ~ 연중 제 30주일 강론 모음 ~ 2013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18,9-14)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the one who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말씀의 초대 세상은 가난한 사람, 고아, 과부처럼 보잘것없는 이들을 차별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 2013년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 요셉 신부님의 묵상 ~ 2013년 다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복음: 루카 12,49-53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 안젤리코 작, (1450), 프레스코, 169x134 cm, 피렌체 성마르코 박물관 < 세상에 불을 지르는 사람 > 우리는 전태일 열사를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 ~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김대열 신부님 ~ 2013년10월24일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12,51) ---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가지고, 각자의 상처와 가치관을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섞여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세상이다. 또한 어디를 보아도 욕망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는 .. ~ 연중 제 29주간 월요일 강론모음 ~ 2013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루가 12,13-21) You fool, this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of you; and the things you have prepared, to whom will they belong?’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 ~ 연중 제 28주간 토요일 말씀 강론 /요셉 신부님의 강론 ~ 2013년 다해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복음: 루카 12,8-12 그리스도의 성면 키예프 화파 작 <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오늘 짬이 나서 ‘그래비티’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이 있는 곳에서 .. 이전 1 ··· 1467 1468 1469 14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