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러 신부님들의 강론

(12178)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호명환 가를로 신부님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호명환 가롤로 신부님.CAC 매일묵상우리를 지탱시켜 주는 빛! 하느님의 숨2025.03.27. 16:28 CAC(Center for Action and Contemplation) 리처드 로어의 매일 묵상 -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호명환 번역) 열세 번째 주간: 향심(centering)과 침묵(silence), 고요(stillness) 빛과 사랑은 우리 삶의 시금석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 활동가 로즈매리 프리니 하딩(Rosemary Freeney Harding: 1930-2004)은 자신이 관상적 의식(contemplative awareness)을 어떻게 경험했는지, 그리고 이 관상적 의식이 그녀의 삶 전체에 걸쳐 그녀를 어떻게 지탱시켜 주었는지를 이야기해 줍니다. ..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이수철 신부님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주님, 사랑합니다!“여러분의 임종어는 무엇이겠는지요?”   불암산 배경의 요셉 수도원에 37년째 정주하면서 날마다 매일 수없이 눈들어 바라보는 저의 사랑 불암산입니다. 작년 9월부터 지금도 여전히 한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 오는 불암산 앞에 설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하는 짧은 시입니다.   “산앞에서면당신앞에서듯행복하다”   사랑하는 주님앞에 설 때 가슴 가득차는 행복감도 이럴 것입니다. 또 요즘 산같은 정주의 삶에 자족自足, 자위自慰하며 바치는 고백시입니다.   “산이산에..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조재형 신부님 ~ 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14,2-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5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6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전삼용 신부님 - 2025년 3월 28일 다해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마르코 12,28ㄱㄷ-34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28ㄱㄷ-34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과연 옳은 말씀이십니..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반영억 신부님 ~ 3월 28일 (자)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28ㄱㄷ-34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송영진 신부님 ~ (2025. 3. 28. 금)(마르 12,28ㄱㄷ-34)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28ㄱㄷ-34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33 또 ‘마음을 다하..
~ 사순 제 3주간 금요일 / 정인준 신부님 ~ 3월 28일 (자) 사순 제3주간 금요일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5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6 내가 이스라엘에게 ..
~ 사순 제 3주간 목요일 / 한창현 신부님 ~ 사순 제 3주간 목요일. 한창현 모세 신부님.   오늘 복음에서는 말을 못 하는 이가 말을 할 수 있도록 마귀를 쫓아내신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 가운데 특별히 두 부류의 사람들이 다루어집니다.하나는 예수님께서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서 마귀를 쫓아낸다고 말하는 부류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그분께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요구하는 부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그 말씀의 내용을 보면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에 대한 일종의 답변인 것 같습니다.베엘제불의 힘을 빌려서 마귀를 쫓아낸다는 생각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듯합니다.마치 베엘제불의 힘을 빌렸을 것이라는 생각도 그럴 만하다고 이야기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