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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주교 성모님 께 바치는 노래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8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4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5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6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7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8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복        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14
그때에
6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묵       상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평범하고 자잘한 일상안에서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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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주교 성모님 께 바치는 노래
글쓴이 : 가고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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