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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c Ko 신부님

~ 2014. 11.27. 묵상과기도 / 고 도미니코 신부님 ~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14,17-19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도모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일을 추구합시다.  
 
  응송 
◎ 주여, 새벽부터 *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청원기도>
주님을 위하여 모든 역경을 용감히 참아 받음으로써,
―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주님께 봉사할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눈을 밝혀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21,27-28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님은 침묵과 인내의 여성입니다.고통을 견디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드님의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할 줄 아시는분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로마 14,17-19
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 누리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도모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일을 추구합시다.

응송
◎ 주여, 새벽부터 *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 내 구원은 바로 당신이시니,


<청원기도>
주님을 위하여 모든 역경을 용감히 참아 받음으로써,
―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주님께 봉사할 수 있게 하소서.
◎ 주여, 우리의 눈을 밝혀 주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21,27-28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님은 침묵과 인내의 여성입니다.고통을 견디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드님의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할 줄 아시는분입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