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묵상과 기도
<성무일도> 1데살 5,4-5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응송
◎ 주여, 내 소리를 들으소서 * 당신의 말씀에 희망을 거나이다.
○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우심을 빌며,
<청원기도>
오늘 우리를 당신 사랑 안에 자라게 하시어,
― 모든 것이 우리와 모든 이에게 선익이 되게 하소서.
◎ 주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21,8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영적 독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한계와 무한한 가능성,이 두 가지는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한계의 의미를 제시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전망함으로써
조화를 향해 나아갈 줄 알아야 하고,그런 가운데 청소년들
의 마음을 변화시킬 줄도 알아야 합니다.
사진: 이태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카르체리 은둔소
Photo: Italy Assisi San Francesco Carc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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