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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리의 종합(영상교리포함)

++ 미사 재구 ( 성작 수건, 성반,성체포(=보), 성작 덮개, 성합) ++

                                                     

미사 재구(재구는 미사를 드릴 때 필요한 물건들을 말합니다)

      성작 수건

      영성체후 성작과 사제의 손과 입을 닦는 작은 아마포 수건을 말한다 허가 없이 만지거나 빨래한믄것도 금지하고 있다 펼처 보면 그 윗면에 작은 십자가의 문양이 세겨있다

      성반

      성반은 미사때 쓰이는 제구의 하나로 제병을 담는 둥근 접시이다 원래 성반은 초기꾜회때 신자들이 가지고 온 받아 미사때 축성허며 다시 신자들에게 나누어주는데 사용하는 큰 접시이다 현재는 보통 15센치 정도로 성작을 덮을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되여있다 성반은 성작과 마찬가지로 금이나 은으로 만들거나 도금을 하는대 적어도 뒷면만은 도금 되여 있어야 한다 각 지역별로 귀중이 여겨지는 다른 재료로도 만들어 진다 이는 성반에서 재병이 예수님의 몸 으로 변화 뒤기 때문이다 사재는 성포위에 떨어지는 성체의 작은 조각들을 성반에 담아 모아 영한다 또한 성반은 사제가 신자들에게성체을 나누어 주는대 사용하며 일반 신자들이 만지는 것을 금하고 있다 사제는 누구나 다 성반을 축복 할수 있다

      성체 포(보)

      성체포는 성체를 봉헌 할때 제대위 중아에 펴놓는 작은 사가 포로써 아마포로 만들어지며 가로 세로 약 50쎈치 정도이다 이 위에 성작 성반 . 성합을 놓게 되며 성체께 존경을 표하는 이미로 사용된다 성 작 수건위에 최종적으로 올려지는 포로써 가로 세로 3등분하여 접으며 봉헌시에는 가장먼저 제대상에펼처진다 이는 제대상 위에서도 특별이 더 거룩한 부분을 구분하는 표시로 성체가 떨어지거나 성혈이 흘리더라도 쉽게 모을수 있게 되여있다 완전히펼첫을떼에 큰 십자가 모양이 가운데 세겨저 있다 준비할때는 이것이 앞면으로 나올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성체포는 미사때에 성체 강복 성채현시 성채행열 등 모든 전례 거행시 사용된다

      성작 덮개

      성작에 먼지나 티끌이 들어가지 못하게 덮는 자그만한 덥개 또한 뚜껑이라고 말할수 있다 성반위에 대제병이 올려진 그 위에 올려지는 제구로 보통 흰색의 아마포 안에 딱한 종이를 넣어 덮개로 사용한다 겉의 천 앞면에 PX의 문양이 세겨저 있다 용도는 성 변화기 전에 대제기병과 포도주가 오염되거나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성합

      제병을 축성 하거나 성체를 모셔두는 그릇이다 이거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만질수 없으며 다른 용도로 쓰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