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성녀가 바친 다음의 작은 희생을 회상하는 것은
참으로 유쾌한 일이다.
"제가 침묵 중에 있고 싶거나
상대방에게 귀찮은 듯한 내색을 하게 될 경우가 생기면,
저는 미소를 지으면서 부드러운 말을 건넸습니다"(서간집334).
이와 같은 일은 우리 능력의 한도 내에서
우리가 헌신적으로 할 수 있는 봉사이며
데레사 성녀처럼 우리도 수시로 할 수 있는 작은 희생이다.
<아기 예수 데레사의 정신/리아그르 신부 지음>
'리지외 성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리스도인의 기도 ~ (0) | 2016.08.13 |
---|---|
~ 아기 예수의 데레사의 헌신적인 봉사 (2) / 아기의 예수 데레사 ~ (0) | 2016.08.07 |
~ 아기 예수 데레사의 형제애 (5) ~ (0) | 2016.07.19 |
~ 아기 에수 데레사의 형제애(4) / 아기 에수으ㅔ 데레사 (0) | 2016.07.11 |
~ 아기 예수 데레사의 형제애 (3) / 아기의 예수 데레사 ~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