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데레사 성녀가 실천적 결론에 도달하여 하신 다음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우리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다.
"저는 저에게 늘 도움을 구하는 자매들의 청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자서전170).
데레사 성녀는 이기주의가 잠복할 가능성이 있는 그림자까지도
초월하신 분이다. 또한 그녀의 동기는 복음 말씀 근거를 둔 동기였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꾸려는 사람의 청을 물리치지 말라' 하셨습니다'"(자서전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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