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방탕아라서
하느님 아버지께
돌아가기가 힘들지만
성모님이 세상을 맞이하려
천국 문간에
서 계시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얼마나 용기가 생기고
희망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까!
자녀들은 흔히
그 어머니의 성격이나
자질, 경향등을 닮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의 정신,
겸손, 봉사 등을 닮게 되는데
그분과 친할수록
더 많이 닮게 됩니다.
인간은 매일
투쟁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모님이 우리에 앞서서
걸어가신다면
우리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투쟁도
덜하게 될 것입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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