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58290)
[스크랩] 노래방 애창곡 베스트 17 무자(戊子)년도 저물어 갑니다. 송년모임 시 노래때문에 걱정되시는 분 노래방 애창곡 2곡씩 준비해 주세요.즐거운 송년이 될겁니다.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소개할까 합니다.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거나,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우리는 흔히 스트레스 를 받는다고 합니다.지나친 스트레스..
[스크랩] 슬픈목가외 명상 희트곡 모음.. 국악 & 슬픈목가외 명상 희트곡 모음.. 슬픈 목가 저녁노을 마음의 슬픔 차가운 이별 한결같은 사랑 티끌같은 이 마음 마음이 허공같을 때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스크랩] 길 떠날 나그네들 * 길 떠날 나그네들 * 친구... 그간 어떻게 지냈나? 나 말인가? 정년퇴직 후... 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세상에서 장미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꽃입니다,아름다운 꽃이지요?
[스크랩] 천국을 그리며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마태오 9,27-31) ♡ 천국을 그리며 ♡ 우리의 진정한 집은 천국에 있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는 늘 깨어 움직이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도시속의 명상」中에서 -
[스크랩] 芝蘭之交를 꿈꾸며... 芝蘭之交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나서 허물없이 찾아가 차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에나, 눈내리는 밤에 슬리퍼를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공허한 ..
[스크랩] 12월 15일 복음 말씀 대림 제3주간 ( 자선주일 ) 2008년 12월 15일 -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º································― 발라암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스라엘에 내릴 주님..
[스크랩] 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축일:12월15일 성녀 마리아 디 로사 St. MARY di Rosa Santa Maria Crocifissa (Paola) di Rosa Vergine 6 November 1813 at Brescia, Italy as Paula Frances Mary di Rosa -15 December 1855 of natural causes Canonized;1954 by Pope Pius XII 이탈리아의 브레쉬아에서 출생한 그녀는 바올라 프란치스까 마리아로 영세한 좋은 집안의 딸이었으나, 그녀가 11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