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현 신부님 (1756) 썸네일형 리스트형 ~ 부활 제 5주간 금요일 - 사랑의 열매를 맺어라 / 조욱현 신부님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사랑의 열매를 맺어라 복음: 요한 15,12-17: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12절) 이것이 당신의 계명이라고 하신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로마 13,10)이라고 하였다. 악마는 믿지만(야고 2,19 참조) 사랑하지 않는다. 사.. ~ 부활 제 5주일 대해 - 새로운 계명 / 조욱현 신부님 ~ 부활 제5주일: 다해: 새로운 계명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 21,5). 즉 그리스도께서 이끄시어 완성시키시는 그 ‘새로움’은 모든 경계를 초월하여, 궁극적인 ‘해방’을 기다리며 신음하는(로마 8,19 참조) 온 세상을 포용하고 있다. 제2독서: 묵시 21,1-5: “보아라. 내.. ~ 부활 제 2 주간 수요일; 심판이란 ? / 조욱현 신부님 ~ 부활 제2주 수요일: 심판이란? 복음: 요한 3,16-21: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16절) 시작도 끝도 없이 불사하시고 무한하신 지존께서.. ~ 부활 성야- 살아계신 말씀안에서의 삶 / 조욱현 신부님 ~ 부활성야: 다해: 살아계신 말씀 안에서의 삶 복음: 루카 24,1-12: 천사들이 여자들에게 부활을 알리다. “주간 첫날”(1절), 이 날은 주일이다. 여드렛날이자 첫째 날인 그날은 영원을 나타낸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고, 그 날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아드님 .. ~ 성 금요일 ; 십자가 위에 들여 높여 지심 / 조욱현 신부님 ~ 성주간 금요일: 십자가 위에 들어 높여지심 복음: 요한 18,1-19,42: “다 이루었다” 인간은 범죄로 인해 자신의 능력으로는 하느님과 화해할 수가, 즉 구원을 얻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자기가 지은 죄를 안고 죄 중에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게 죄의 용서와 더불어 죄의 죽음.. ~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 / 조욱현 신부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오늘은 성 요셉 대축일이다. 우리는 성 요셉을 성가정의 수호자, 보편교회의 수호자이시며, 노동자, 가정, 동정자, 환자, 임종자의 주보로 공경 받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성서에서는 ‘의인’,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이며 ‘충실하고 .. ~ 사순 제 5주일 다해 - 용서와 자비를 통한 새창조 / 조욱현 신부님 ~ 사순 제5주일: 다해: 용서와 자비를 통한 새 창조 오늘의 전례 역시 지난 주일에 이어 하느님께서 용서와 자비를 통해 만들어 내시는 ‘새로움’에 관한 주제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제1독서: 이사 43,16-21: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이사야 예언자는 귀양살이하는 사람들에게 머지.. ~ 사순 제 4주간 화요일 - 안식일에 환자의 치유 / 조욱현 신부님 ~ 사순 제4주 화요일: 안식일에 환자의 치유 복음: 요한 5,1-16: 낫기를 원하느냐? 벳자타 연못에서 38년간이나 고생한 병자가 대단하다. 38년이나 병에서 벗어나기를 원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그곳에 누워 기다렸다. 그는 인내심이 없었다면 자포자기 하고 말았을 것이다. 이 환자는 자기가 .. 이전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