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경호(프란치스코) OFM (1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 사순 제 1주간 화요일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기경호(프란치스코) OFM ~ 사순 1주 화 마태 6,7-15(15.2.24)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마태6,10) The Lord's Prayer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 우리가 묵상할 ‘주님의 기도’의 전반부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인 구원을 갈망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된 삶과 언제 어디서나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 ~ 사순 제 1주간 월요일 ' 멈추어 익명의 그들에게로 ' / 기경호(프란치스코) OFM ~ 사순 1주 월 마태 25,31-46(15.2.23)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자 되어라.”(레위 19,2) The Judgment of the Nations ♣ 멈추어 익명의 그들에게로 ♣ 나의 님은 어디에 계실까? 지금이 바로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고 힘 있어 보이는 것들을 좇는 발길을 멈출 때이다. 오늘 제1독서에는 하느님의.. ~ 사순 제1 주일 " 너와 나의 광야 " - 기경호(프란치스코) OFM ~ 사순 1주일 마르 1,12-15(15.2.2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마르 1,13) Jesus remained in the desert for forty days, tempted by Satan ♣ 너와 나의 광야 ♣ 인생의 축소판인 사순절에 우리는 유혹의 광야에서 부활이라는 약속된 땅으로 가도록 초대받고 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온 인류.. ~ 설 명절 / 기경호 (프란치스코) OFM ~ 설, 목 루카 12,35-40(15.2.19) “나의 이름을 부르면,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민수 6,27) ♣ 회상과 감사의 축제 ♣ 평화와 생명이신 주님께서 이 설 명절에 여러분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시기를! 우리는 설날에 기억하고 감사드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의 선물을 주신 하느님.. ~ 연중 6주간 화요일 -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누룩 / 기경호 OFM ~ 연중 6주 화 마르 8,14-21(15.2.17)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마르 8,17) Beware the Yeast of the Pharisees and Herodians ♣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누룩 ♣ 우리는 살아가며 서로에게 기쁨만이 아니라 때로는 상처나 슬픔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 때문에 슬퍼하고 계시는 하느님을 의.. ~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 기경호 (프란치스코) OFM ~ 연중 4주 토 마르 6,30-34(15.2.7)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2) Jesus Commands the Apostles to Rest ♣ 하느님 안에서의 창조적인 쉼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들으시고는 “너희는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6,32) 하고 말씀하신다. 오가는 사.. ~ 연중 제 4주간 수요일 복음 말씀 / 기경호 (프란치스코) OFM ~ 연중 4주 수 마르 6,1-6(15.2.4) “예수께서는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마르 6,6) The Rejection at Nazareth ♣ 인내하는 거룩한 인생 순례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고향으로 가셔서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그런데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업적을 보고 매우 놀라면서도 의.. ~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기경호 (프란치스코) OFM ~ 연중 4주 화 마르 5,21-43(15.2.3)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5,36) Jesus Heals a Sick Woman ♣ 믿음으로 함께 걷는 행복의 길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위력으로 하혈을 하는 여인을 고쳐주시고, 회당장의 딸을 소생시켜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죽어가는 딸의 병을 고쳐 다시..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