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 3주간 토요일 / 기경호 신부님 ~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40) 2월 1일 (녹)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마르 4,35-41)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4,35-41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배에 타고 계신 예수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다른 배들도 그분을 뒤따랐다.37 그때에 거센 돌풍이 일어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38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39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잠잠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