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와관련된글 (267) 썸네일형 리스트형 ~ 하느님을 밀어낸 나라 ~ ~ 네가 나와 함께 있는데,,, ~ 너는 나와 일치할 때 왜 무서워하고 떠느냐? 나는 영혼이 쓸데없는 두려움으로 떠는 것을 싫어한다. 네가 나와 함께 있는데, 누가 감히 너를 건드리겠느냐? 나의 선함을 든든히 믿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는 영혼이 나에게는 가장 사랑스럽다. 나는 이런 영혼에게 내 믿음을 주고, 그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들어준다. - - ~ 내 상처를 생각하여라 ~ ~ 침묵하는 영혼 ~ ++ 자비의 샘으로 와서,,, ++ ++ 주님과 함께 살아가렵니다. ++ ~ 자비의 기도 5단 ~ 이튼날 오후 병동에 갔을 때, 임종을 앞둔 한 환자가 어제 밤부터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파우스티나는 마음 속으로 갑자기 다음과 같은 소리를 들었다. "내가 가르쳐 준 자비의 5단 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는 급히 묵주를 들고 와 환자 옆에 무릎을 꿇고 열심히 자비의 5단 기도를.. ~ 자비를 믿는 사람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내리는 은총은 너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네가 아무리 비참한 심정이더라도 네 마음은 항상 나의 거처이다. 나는 너와 일치하여 네 비참함을 불식하고 내 자비를 내린다. 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내 자비를 베푼다. 죄가 클수록 .. 이전 1 2 3 4 5 6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