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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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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분노 거룩한 분노[3.1 (민족 해방) 운동] 海松 김달수 1919년 오늘 이 땅에는 고귀한 생명이 태어났다 성은 한마음 이름은 거룩한 분노 마탄의 사수 앞에서조차도 민족의 지대한 순수함으로 흰옷을 걸치고 태어난 이 땅의 새 생명 문화의 이름으로 문화를 이성의 이름으로 이성을 빼앗으려 했던 음흉한 연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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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ovia(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La Novia(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 Gigliola Cinquetti You by my side That`s how I see us I close my eyes And I can see us We`re on a way to say "I do" My secret deams have all come true I see the church I see the people Your forks and mine Happy and smiling And I can hear sweet voices singing "Ave maria" Oh my love, my l..
오늘처럼 비 오는 날 ...^^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이면 옛날 그시절의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지금 그때 그 친구는 무엇을하고 사는지-- 비오는날 생각 나는 이런 친구가 좋더라. 힘들단 말보다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말하는친구 남의 약점을 그 사람의 강점으로 생각해주는 친구 자기몫이 적 다..
가슴이 으스러 지도록 안고 싶은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안고 싶은데 글 / 류 경 희 안개비가 내리는 밤 창문틈으로 그대 그리움이 밀려들어 오네요 진실한 사랑이란 주고 더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랑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밤 애절 하게 흐르는 비 처럼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안고 싶은데 ..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 잃지 마세요.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즐거움을 가지고 미소 짖는 사람들에게는 그 삶은 지칠 줄 모른 체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삶의 희망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소유 무소유 海松 김달수 어둠이 벽을 쌓는다 가릴 부끄럼 없이 길들여진 육신은 영혼을 빼앗긴다 하늘의 무게에 짓밟혀 비켜선 그림자 쌓인 회한을 녹이려 이상의 계단을 오르다 짙은 어둠속으로 사라져간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라는 것도 없다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하지도 않는..
잘운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