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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넘치는 친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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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 난 좋아 연변 노래 입니다 ♥ ♥그런여자 난 좋아 연변 노래 입니다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성경속 인물들의 새벽 기도 성경속 인물들의 새벽 기도 1. 아브라함의 새벽 기도 아브라함은..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었고 (히브리서 11:6) 순종의 사람이었으며 (창세기 12:1-4) 평화와 정의의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13:8-9,14:13-16) 또한 아브라함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기도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
^*^지금의 나를 사랑하기 눈부신 봄 햇살이 상큼하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쌀쌀함 속에서도 봄의 소망을 품고 노랑연두빛으로 물 오른 새싹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맘 가득하답니다. 분주한 손길 살짝만 내려 놓으시고 경이로운 새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세요. 오늘 살아있음이 감사요 기쁨이요 희망임을 금방 느끼실..
Cowboy yodel / Kikki Danielson There's a cowboy that I know ridin' in the rodeo He's a feller that I'm fondest of I love him and he loves me and that's the way it ought to be But he drives me crazy when we're makin'love cause he always starts to yodel (yodel) Well he always squeezed me at night while the moon was shinin' bright And I knew I was under his spell He was gazin' in my eyes and I was breathing pretty sighs Then li..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 나무 海松 김달수 햇빛 가린 풍기(風氣)에 흔들리지 않는 어둠에 안긴 우각(雨脚)에 변하지 않는 메마른 땅에 마르지 않는 그래서 열매 또한 상처입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 지평선 너머 사라져가는 저녁놀 나뭇잎에도 씨앗을 떨어뜨리네 **********악법은 법이 아니다[그릇된 법은 그 자체로도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
사랑하는 고운님~!! ♡ 사랑하는 우리님들에게 ♡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번의 만남이 있어야만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 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 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하..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 한번쯤 "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 "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