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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관련글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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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마 리 아 ” No. 446 “ 마 리 아 ” Maria 만일 그대가 거룩하신 마리아의 사람이라면, 거룩하신 마리아처럼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애덕이요, 자매들에 대한 봉사요, 기쁨이며 그대 자신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대전교구 성환성당 소동공소 성모동산/오아시스님 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스크랩] “ 마 리 아 ” No. 447 “ 마 리 아 ” Maria 어머니..... 나의 어머니, 왜 저는 이다지도 바보 같은지요? 왜 제 가난한 삶을 위해 마련해 두신 어머니의 계획을 받아들여 높이 날아오르지 않는지요...? 어머니, 제가 사랑의 정상에 오르도록 도와 주는 하느님의 메아리와도 같은 그 말씀들에 온순하게 해 주소서. 도미니꼬 천주의..
[스크랩] “ 마 리 아 ” No. 448 “ 마 리 아 ” Maria 한 어린 유대 소녀의 품 속에 있는 베들레헴의 아기... 모든 게 얼마나 연약한지요! 하지만 하느님 뜻의 신비는 얼마나 강한지요... 여기에 유일한 힘이 있습니다. 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스크랩] “ 마 리 아 ” No. 449 “ 마 리 아 ” Maria 어머니,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받아 주소서. . . . . 그 대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 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스크랩] 내 어머니 성모님 *◐* 내 어머니 성모님 *◐* 당신은 생명의 모반이 십니다. 양수 속 피보자기 울음으로 탯줄로 이식시켜 주던 당신은 최초의 우주이십니다. 당신은 하늘이 십니다. 새벽처럼 살아나 생명을 움트게 한 당신은 그지없는 아픔을 겪으신 내 어머니이십니다. 당신은 푸른 한의 여인이십니다. 수천 수만 번 죽..
[스크랩] “ 마 리 아 ” No. 450 “ 마 리 아 ” Maria 사람들이 파티마에서 성모님을 보게 된 것은 그분 사랑의 요구 앞에서 잠자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벽은 서광이요, 희망이며, 빛입니다.... 그 서광 속에 사는 것은 얼마나 좋은지요... 그러나 새벽이 되기도 전에 밤이 된다면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요. 언제라도 온 세상..
[스크랩] “ 마 리 아 ” No. 451 “ 마 리 아 ” Maria 그분은 어머니시기에 당신이 어머니라 불리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대도 진실로 딸이 되어 딸이라 불리기에 합당한 이가 되십시오. 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
[스크랩] “ 마 리 아 ” No. 452 “ 마 리 아 ” Maria "당시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다."라는 문장을 많이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늘 겸손과 비천함을 눈 여겨 보시고 살펴보십니다.... 겸손한 영혼들 안에서 육화되시고 살아가십니다. 그러기에 마리아 안에서 육화되셨습니다. 도미니꼬 천주의 모친 봉쇄 수녀원 / 그 의 밀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