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말씀 강 (1225) 썸네일형 리스트형 ~ 하느님 편에 서기 위해 ~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R) - 루카 11,15-2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쫒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하느님 편에 서기 위해> 입회 당시에는 전혀 몰랐는데, 들어와 살다보니 저희 살레시오회 같은 경우 조직이 얼마나 광대.. 이전 1 ··· 151 152 153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