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부님들의 강론 (11459)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김대열 신부님 ~ 2013년10월24일 연중 제 2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12,51) --- 각자의 생각과 취향을 가지고, 각자의 상처와 가치관을 가지고 서로의 다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섞여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세상이다. 또한 어디를 보아도 욕망이 보이지 않는 곳이 없는 .. ~ 연중 제 29주간 월요일 강론모음 ~ 2013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루가 12,13-21) You fool, this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of you; and the things you have prepared, to whom will they belong?’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아.. ~ 연중 제 28주간 토요일 말씀 강론 /요셉 신부님의 강론 ~ 2013년 다해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복음: 루카 12,8-12 그리스도의 성면 키예프 화파 작 <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오늘 짬이 나서 ‘그래비티’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이 있는 곳에서 .. 이전 1 ··· 1430 1431 1432 1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