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제1독서 사도 8,1ㄴ-8 그 무렵 1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3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 ~ 빠다킹 신부님의 새벽을 열며,,,(2013.04.16. ) ~ 제1독서 사도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 ~ 2013년도 4월 1일 부활팔일 축제 내 월요일 ~ 2013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제1독서 사도 2,14.22-33 오순절에,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22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이전 1 ··· 512 513 514 5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