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15)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 18,23-28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23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24 한편 아폴로라는 어떤 유다인이 에페소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알렉산드리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10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그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9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 18,1-8 그 무렵 1 바오로는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로 갔다. 2 거기에서 그는 폰토스 출신의 아퀼라라는 어떤 유다인을 만났다. 아퀼라는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모든 유다인은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자기 아내 프리스킬라와 함..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8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 17,15.22─18,1 그 무렵 15 바오로를 안내하던 이들은 그를 아테네까지 인도하고 나서, 자기에게 되도록 빨리 오라고 실라스와 티모테오에게 전하라는 그의 지시를 받고 돌아왔다. 22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아테네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7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 16,22-34 그 무렵 필리피의 22 군중이 합세하여 바오로와 실라스를 공격하자, 행정관들은 그 두 사람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렇게 매질을 많이 하게 한 뒤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12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시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13 안..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 15,1-2.22-29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 16,1-10 그 무렵 1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2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이전 1 ··· 509 510 511 512 513 514 5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