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주, 여섯째 날
반복기도
기도안내
매일기도 양식 : ‘매일 기도하는 방법’ 게시물 참조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긴장을 풀고 조용히 자신을 가라앉힌다.
하느님께 대한 나의 의존성을 분명히 한다.
구하는 은총
하느님의 창조적인 사랑과, 내가 하느님께 종속되어 있다는 신비 앞에서 경이로움과 경외심을 느끼는 은총을 구한다.
기도방법 : ‘여러가지 형태의 혼자 기도하는 방법’ 게시물 중에서 [반복기도] 참조.
기도를 준비하기 위해서, 지난 한 주간 동안의 영적일기를 읽으면서 나의 그동안의 기도를 반성한다. 깊이 감동을 받아 기쁨과 감사와 경외심을 느꼈던 기도나 전혀 나의 마음에 와닿지 않은 것처럼 보이던 기도를 뽑아서 반복한다. 그때 했던 그대로 기도하면서 하느님의 이 말씀에 내 마음을 연다.
기도 후 반성
이 기도 중에 알게 된 모든 느낌, 체험 또는 깨달음들을 영적일기에 적는다. 특별히 그동안 간구했던 은총을 하느님께서 어떻게 베풀어 주셨는지 특별히 깨닫도록 한다.
출처 : [셋째 주, 여섯째 날] 반복기도
글쓴이 : 가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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