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391)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조욱현 신부님 ~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8-22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그렇게 하면 포도주..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조재형 신부님 ~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6 또 다른 곳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 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20일 (녹) 연중 제2주간 월요일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6 또 다른 ..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전삼용 신부님 ~ 2025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마르코 2,18-22)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8-22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반영억 신부님 ~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히브리서 5,1-10● 마르코 복음 2,18-22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말씀하신 분께서 그..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송영진 신부님 ~ (2025. 1. 20. 월)(마르 2,18-22)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8-22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정인준 신부님 ~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1-101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6 또 다.. ~ 연중 제 2주간 월요일 / 기경호 신부님 ~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마르 2,19) 1월 20일 연중 2주 월요일 다해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