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88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성체 성사의 성모님 성체 성사의 성모님 Our Lady of the Blessed Sacrament 성모님께 루르드의 양치는 소녀가 당신의 이름을 여쭈었을 때, 성모님께서는 "나는 무염시태(無染始胎)이다,"라고 대답하셨다. 만일 오늘날 성모님께 어떤 호칭으로 불리우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여쭙는다면, 아마도 "성체 성사의 성모님"이라고 대답하실 .. [스크랩] 갈멜 산의 성모님 아래의 글은 오'래버티 신부님(Fr. H. O'Laverty)께서 쓰시고(1915), Tan Books & Publishers에서 출판한(1987) "하느님의 어머님과 그분의 영예로운 축일들 (The Mother of God and Her Glorious Feasts)"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Imprimatur는 벨기에 브루지(Bruges, Belgium)의 반 데르 메르쉬 주교님(Most Rev. J. Van der Meersch)께서 주셨습.. [스크랩]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의 봉헌 다음 글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Fresno) 시에서 발간된 신적인 사랑(Divine Love)이라는 가톨릭 신문(1958년 제4호)에서 발췌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을 허락해 주신 편집인께 감사드립니다 - Mary's Touch By Mail, 2000년 4월 12일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의 봉헌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파티마에서 주신 .. [스크랩] 사랑의 아픔 *사랑의 아픔* 그대를 처음으로 만나던 날 내 마음은 하늘이었고 그대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던 날 내 마음은 호수였으며 그대의 미소를 처음으로 보던 날 내 마음은 무지개였으나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던 날 내 마음은 돌무덤이 되었지요 하늘과 땅은 그대와 내가 하나 되길 원하지 않았는지 그대가 .. [스크랩] 지란지교를 꿈꾸며 ㅣ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시/유안진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 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 [스크랩] 마지막 기회(김원숙, ‘좋은생각’ 중에서) 마지막 기회(김원숙, ‘좋은생각’ 중에서) 며칠 전부터 오빠에게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홀로 칠 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엄마. 그런 엄마와 싸우는 오빠에게 대들다가 나는 뺨을 맞아 오른쪽 청각을 잃었다. 결국 나는 오빠에게 등을 돌렸고 남편 따라 미국에 온 뒤로는 남이 됐다.. [스크랩] 김혜윤수녀의 성경여행 스케치 -방송 다시보기 김혜윤수녀의 성경여행 스케치 방송 다시보기 제1회 성경에 접근하는 자세 제2회 성경연구의 목표 - 복음화 제3회 기쁜소식의 비결 제4회 삶을 푸는 열쇠 - 복음 제5회 복음화 - 하느님을 닮은 상태로 세상을 보는 것 제6회 복음화의 결과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7회 성경 - 하느님의 계시 제8회 여러가.. [스크랩] 내 소중한 사람에게 내 소중한 사람에게 누군가의 목소리는 나를 편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웃음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 나를 따스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마른눈물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 누군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비로소 살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내 목소리로 당신에게 편한 함을 주고 싶습.. 이전 1 ··· 7187 7188 7189 7190 7191 7192 7193 ··· 73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