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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찔레야 찔레야 글/하상 여리게 쭉쭉 뻗어 오른 대공 꺽어 잘근 잘근 씹으며 허기를 달래던 봄 날 어느새 질긴 나무가지로 잎새에도 가시를 달고 범접하지 말으라 꽃 몽울 마져 솜 가시 달고 있을적엔 바라보기 조차 역 겨웠건만 어느새 하얀 꽃 피우고 향기인들 곱게 지녔구나 마음 둔 이 발길 잡아 채우고 도..
[스크랩] @,~ 초 심,~ 〓 ♡ 초심 ♡ 〓 ♣ 초심 ♣ 초심이란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
[스크랩] 좋은 충고가 되는 말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
[스크랩] 잘나가는 집안..... 잘나가는 집안 남의 잘못은 업신여기어 흉을 볼 줄 알면서 자신의 못난 흉은 고치려고 하는 자가 없느니라. 무슨 業緣업연으로 잘못을 하여 불행하게 된 것일까 하고 한 생각이라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도와주는 심성 속에 복이 생기니 이러한 이치를 깨달아야 남보다 더 잘 살 수 있느니라. 가난한 자..
[스크랩] 노인에게 젖을 물린 여인 (펌) 노인에게 젖을 물린 여인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푸른 수의를 입은 주책스런 노인과 이성을 잃은 젊은 여성은 부도덕한 인간의 한 유형으로 비쳐지고 있다.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은 젊은 여인..
[스크랩] 12월 9일 복음 말씀 대림 제2주일 ( 인권 주일 ) 2008년 12월 9일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º································― 주님께서는 권능을 떨치며 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목자..
[스크랩] 축일:12월9일 쿠아우티틀란의 성 후안 디에고 축일:12월9일 쿠아우티틀란의 성 후안 디에고 San Juan Diego Cuauhtlotatzin Veggente di Guadalupe ST. JUAN DIEGO 1474 Tlayacac, Cuauhtitlan (about 15 miles north of modern Mexico City, Mexico) as Cuauhtlatoatzin - 30 May 1548 of natural causes Beatified :9 April 1990 by Pope John Paul II at Vatican City; confirm&#033!ed and ceremony held on 6 May 1990 at Mexico City, Mexico Ca..
[스크랩] ♡ 이제 웃어라 ♡ ♡ 이제 웃어라 ♡ 글/ 이 문 주 이제 웃어도 되느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와 함께 하나니 너 스스로 웃게 되리라 지금까지 비통해했으니 지금까지 울고 왔으니 눈물은 더 이상 필요치 않느니라. 네 인생이 슬픈 만큼 나도 슬펐다 네가 울었다면, 나도 울며 살아왔다 슬픔은 세상을 어둡게 하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