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현 신부님 (1753) 썸네일형 리스트형 ~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 조욱현 신부님 ~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3,47-53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4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51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 조욱현 신부님 ~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1-8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 연중제 15주간 화요일 / 조욱현 신부님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20-24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꾸짖기 시작하셨다.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21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22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23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24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주님의.. ~ 연중 제 14주간 금요일 / 조욱현 신부님 ~ 연중 제14주 금요일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6-23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자식들도 부모를 거슬.. ~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 조욱현 신부님 ~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1-41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2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4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data-ke-type="html"> 복음: 마태 8,1-4: 한센병 환자의 치유 “주.. ~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 / 조욱현 신부님 ~ 연중 제12주간 수요일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15-20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5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1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진다.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조욱현 신부님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19ㄴ-22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19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data-ke-type="html">복음: 마태 18,19-22: 기도.. ~ 연중 제 11주간 토요일 / 조욱현 신부님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24-34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자기 수명을..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