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외 성녀 데레사 (74) 썸네일형 리스트형 ** 성모님은 나의 엄마 / 소화 대래사 ** 하느님께서 내 소원을 들어 주시게끔 억지를 쓰지 않고, 모든 일에서 그 뜻이 이루어지게끔 가감해 주시는 것은 성모님의 역할입니다. 성모님은 나에게 미소 지으셨고 나를 치유하시는 분은 정말 당신이셨다는 것을 느께게 해주셨습니다. 나는 성모님께서 나를 지켜 주신다는 것, 그리고.. ** 마지막 말씀 / 리지의 데레사 (= 소화데레사) * 10월 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죽은 뒤에 이 지상 생활에서 얻은 것 이상의 그 무엇을 얻을 수 있을는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하느님을 뵙겠지요. 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과 함께 있다는 것으로 말한다면 나는 이 지상에서 이미 온전히 그렇게 하고 .. ~ 소화 데레사 / 최인호 유고집에서 ~ Frederick Morg 소화 데레사 / 최인호 유고집에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무엇을 발견하거나 명작을 썼던 창조자 입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무엇을 만들거나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인생 자체를 완덕의 경지로 창조한 사람들입니다 그 성인들 중에서 가장 사랑을 .. ~ 아기 예수의 데레사 동정 학자 자서전에서 ~ 어머니이신 교회의 마음속에서 저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묵상할 때 이 간절한 원이 순교에 못지 않은 고통이 되어서, 무슨 대답을 찾을 양으로, 성 바울로의 서간집을 폈습니다. 고린토 전서 12장과 13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거기에는 모든 이가 한꺼번에 사도와 예언자와 학자 등 여러 가.. ~ 나를 이끌어준 것은 복음 / 리지의 소화 데레사 ~ 가르멜에서 데레사는 적나라한 신앙 중에 생활했다. 그녀만큼 기도 중에 위로 없이 지낸 영혼도 없을 것이다. "7년 동안 가장 삭막한 무미 건조한 속에서 살았다." 이런 무미 건조한 상태에 있으면서도 아주 열심히 노력하였는데 그런 상태가 주님께 바칠 수 있는 가장 복된 때라고 생각했.. ~ 나를 이끌어 주는 것은 복음 / 소화데레사 ~ 가르멜에서 데레사는 적나라한 신앙 중에 생활했다. 그녀만큼 기도 중에 위로 없이 지낸 영혼도 없을 것이다. "7년 동안 가장 삭막한 무미 건조한 속에서 살았다." 이런 무미 건조한 상태에 있으면서도 아주 열심히 노력하였는데 그런 상태가 주님께 바칠 수 있는 가장 복된 때라고 생각했.. ~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 예수님께서 매일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시는 것은 금빛의 성합을 채우고자 하심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오시는 이유는 또 하나의 천국, 즉 우리의 영혼을 기쁨으로 채우고자 하심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이 예수님을 마음 안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 ~ 사제들의 어머니 / 소화 데레사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말합니다. "나는 교회의 어린이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어린이에게 눈에 띄는 공로를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어린이는 복음을 설교할 수도 없고 피흘려 순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무슨 상관 입니까? 그의 형제인 사제들이 그 대신 일을 하고, 그 ..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