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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의기도및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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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심 ++ 선업에 따라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항구심입니다. 진리 자체이신 그분은 "끝까지 참는 자는 구원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
**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어느누구나 부름을 받고 태어나고 부름을 받고 살아 갑니다. 삶의 보람은 부름에 어떻게 응답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삶의 괴로움은 부름에 응답하려 하지않고 자신의 부름에 응답하여주기를 바라는대서 시작됩니다. 이 세상 어..
++ 주님을 만나는 그 어디에서나 ++ 피조물 안의 빛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장님입니다! 본성의 나지막한 외침에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귀머거리입니다! 창조의 기적을 보고도 감동 받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찬미하지 않는 사람은 벙어리입니다! 세상 안의 이 모든 표징을 보고도 세상의 근원이신 주님께 다다르..
++ 온 지옥과 맞서서 지켜 주실 것이다 ++ 영혼이 무엄하게 죄를 지어서 그 사랑하는 님(하느님)을 떠나지 않는 한,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 아니, 온 지옥과 맞서서 그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영혼의 성 p182. 최민순 옮김, 바오로딸) 지금시대에 신앙생활하기는 어느 때보다 어렵숩니다. 손안에 든 컴퓨터인 휴대폰은 이제 세계 각지..
** 성 아우구스티노의 횐시 ; ** <산드로 보티첼리의 성 아우구스티노의 환시> 어느날 아우구스티노가 삼위일체론을 쓰다가 너무나 막막해서 히포 앞바다 지중해변을 거닐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가 모래사장에 작은 구덩이를 파고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퍼서 그 구덩이에 붓고 있었다고 한다. 아우구스티노는 괴이..
++ 회심자들의 대한 기도 (= 성녀 모니카의 기도) ++ 언제나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모든 이들의 간구를 들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당신은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놀랍도록 고귀한 은총을 성녀 모니카에게 주셨나이다. 성녀는 지속적인 기도와 뛰어난 모범을 통하여, 남편 빠뜨리치오와 고집 센 아들 아우구스티노 당신에게로 돌아서게..
++ 하느님과 할때에만 ++ 알프레드 델프는 말하였다. " 이제 다시는 인간이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착각하지도 현혹되지도 말아야 한다. 하느님과의 연관성을 알고 보고 선포한다면 그래도 나머지 것들은 잃지 않을 것이다. 은총이 없는 길은 불손과 추락의 길이다. 인간은 하느님과 함께할 때만 인간이 된..
++ 수호천사 기도문 ++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고 다스리소서. 아멘. Angel of God, my guardian dear, to whom God's love commits me here, ever this day, be at my side to light, to guard to rule and guid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