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의기도및 신앙 (2937)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달라 마리아의 기도 막달라마리아의 기도 나는 결코 부활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기쁨으로 울고 있는 나를 홀로 버려두는 것이 그렇게 마음 아플 수가 없습니다. 무덤 밖에서 살아 있는, 미소 짓는 당신을 만난 것이 한스러운 것은 당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모습으로, 만져 볼 수 있는 방법.. 가상칠언,,,,? 가상칠언 (架上七言) 가시나무새는 일생에 단 한번 우는 새입니다. 이 새가 울게 될 때는 가시나무에 자신을 찔리우며 피투성이가 된 채로 자신을 희생시켜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참된 가시나무새입니다. 그분은 스스로 십자가.. [스크랩] 주여 당신 종이(작은형제회)동영상 1부 2부 [스크랩] 보고싶은 마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 고운햇살 먹고 봄비 단비 먹고 곱디 고운 살결.. [스크랩] 아름다운 기도 아름다운 기도 - 송길원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나는 오른손잡인데 아내는 왼손잡이다. 그래서 습관에 따라 국그릇을 왼쪽에다 잘 갖다 놓는다. 별거 아닌 것 같은 그 차이가 신경을 건드린다. 거기다 나는 종달새 형이다. 새벽시간에 일어나서 설친다. 늦잠을 자면 무조건 게으르다고 여긴.. [스크랩] 공소가는 길 공소 가는 길 언제부턴가 아침잠이 슬그머니 도망가 버리는 행운이 찾아 왔다. 내게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기도를 하고 더구나 운동을 한다는 것은 평생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요즘은 매일 아침 공소까지 걸어가서 성체조배를 하고 온다. 걸어가면 30분 정도가 소요되니 오.. [스크랩] 감사 감 사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는 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는 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반항을 한다는 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저녁을 먹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는 건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 [스크랩] < 성화와 함께하는 부활 묵상> < 성화와 함께하는 부활 묵상> - F11 단축키를 누르시고 넓은 화면으로 보십시오. 이전 1 ··· 364 365 366 367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