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의기도및 신앙 (2937)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룩한 생명을위한 기도 거룩한 생명을 위한 기도 오 주, 나의 하느님 당신을 알아보는 깨달음을, 당신을 찾으려는 부지런함을, 당신을 알기 위한 지혜를 당신을 기쁘게 하는 행위를, 당신을 기다리는 충실한 인내심을, 그리고 마침내 당신을 포옹할 수 있는 확신과 희망을 저에게 허락하소서. 아멘.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어느 수도원에 벽에 적혀 있는 글 어느 수도원 벽에 적혀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 " 부활 축시 " ★ Happy~ Easter !! ★ 부활축시 (이제 당신이 오시어) 세상은 무겁고 죽음은 어둡고 슬픔은 깊었습니다 절망의 벼랑 끝에 눈물 흘리던 시간 위엔 고통의 상처가 덧나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이제 당신이 오시어 우리를 부르십니까 두렵고 황홀한 번개처럼 오시어 우주를 흔들어 깨우십니까 차가운 돌무덤.. [스크랩]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 교황 요한 23세의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1. 오늘만이라도 나는 내 삶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단지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 오늘만이라도 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행동할 것이다. 나는 아무도 비판하지 않을 것이며 남을 바로잡아.. [스크랩] 부활절 아침에 부활절 아침에 새벽이슬에 맨발을 적시며 미명(未明)의 길을 걸어 빈 무덤을 찾았을 막달라 마리아처럼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를 향해 걸어오셨고 내가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전에 나를 위해 목숨을 주셨던 그 사랑의 깊이를 되짚으며 걸어갑니다. 언 땅을 헤집고 여지 저기 고.. [스크랩] 어둡고 캄캄한 길 훤히 트이시는 주님! 어둡고 캄캄한 길 훤히 트이시는 주님!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과 당신이 택하신 이들이 뜨겁도록 사랑 하시는 주님! 광야에서 당신 백성을 인도하심처럼 당신부활을 믿는 이들에게 샘을 터트려 물길을 트시듯 부활의 큰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가본일도 없는 오솔길을 살펴 주시듯 어둡고 캄캄한 길 .. [스크랩] *O*... 부활 성야 ...*O* 부활 성야 2009. 4. 11. 안식일이 지나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 발라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그리고 주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에 무덤으로 갔다. 그들은 “누가 그 돌을 무덤 입구에서 굴려내 줄까요?”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 니케아 콘스탄틴 노플 신경 동영상은 youtube에서 찾아 왔는데요.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성당들입니다. 한글 발음을 보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따라 해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우리의 전례는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사용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킬 가치가 있는.. 이전 1 ··· 363 364 365 366 367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