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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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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1코린 15,1-8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 15,7-21 그 무렵 7 오랜 논란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다른 민족들도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나를 뽑으신 사실을 여..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제1독서 창세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제1독서 사도 14,21ㄴ-27 그 무렵 21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13,44-52 44 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도시 사람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다. 45 그 군중을 보고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46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