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174)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집회 51,12ㄷ-20ㄴ 12 제가 당신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오리다. 13 내가 아직 젊고 떠돌이 생활을 하기 전에, 나는 기도 가운데 드러내 놓고 지혜를 구하였다. 14 나는 성전 앞에서 지혜를 달라고 청하였는데, 마지막까..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제1독서 집회 42,15-25 15 나는 이제 주님의 업적을 기억하고, 내가 본 것을 묘사하리라. 주님의 업적은 그분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그분의 결정은 선의에서 나왔다. 16 찬란한 태양은 만물을 내려다보고, 주님의 업적은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다. 17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제1독서 집회 36,1-2.5-6.13-22 1 만물의 주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2 모든 민족들 위에 당신에 대한 두려움을 펼치소서. 5 주님, 당신 말고는 어떤 신도 없다는 사실을, 저희가 아는 것처럼 그들도 알게 해 주소서. 6 새로운 표징을 보여 주시고 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제1독서 집회 35,1-15 1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2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3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4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5 악을 멀리하는 것이..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집회 17,24-29 하느님께서는 24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25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26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6일 삼위일체 대축일 제1독서 잠언 8,22-31 하느님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였다. 22 “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 23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 24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샘들이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집회 17,1-15 1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2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3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집회 5,1-8 1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2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3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4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 이전 1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5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