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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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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제1독서 집회 35,1-15 1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2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3 은혜를 갚는 것이 고운 곡식 제물을 바치는 것이고, 4 자선을 베푸는 것이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것이다. 5 악을 멀리하는 것이..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집회 17,24-29 하느님께서는 24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25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26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6일 삼위일체 대축일 제1독서 잠언 8,22-31 하느님의 지혜가 이렇게 말하였다. 22 “주님께서는 그 옛날 모든 일을 하시기 전에,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 23 나는 한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원에서부터 모습이 갖추어졌다. 24 심연이 생기기 전에, 물 많은 샘들이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5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집회 17,1-15 1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2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3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집회 5,1-8 1 재산을 믿지 말고, “넉넉하다.”고 말하지 마라. 2 너 자신과 네 힘을 붙좇지 말고,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3 “누가 나를 억누르리오?”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4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집회 4,11-19 11 지혜는 자신의 아들들을 키워 주고, 자신을 찾는 이들을 보살펴 준다. 12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는 이들은 기쁨에 넘치리라. 13 지혜를 붙드는 이는 영광을 상속받으리니, 가는 곳마다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집회 2,1-11 1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2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3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4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0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집회 1,1-10 1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