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271)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제1독서 창세 32,23-33 그 무렵 야곱은 밤에 23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24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25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28,10-22ㄱ 그 무렵 10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다가, 11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그곳의 돌 하나를 가져다 머리에 베고 그곳에 누워 자다가, 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세워..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7일 연중 제14주일 제1독서 이사 66,10-14ㄷ 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11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6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제1독서 창세 27,1-5.15-29 1 이사악은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큰아들 에사우를 불러 그에게 “내 아들아!” 하고 말하였다. 에사우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 그가 말하였다. “네가 보다시피 나는 이제 늙어서 언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제1독서 2역대 24,18-22 그 무렵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18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19 주님께서는 그들을 당신께 돌아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 22,1-19 그 무렵 1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제1독서 에페 2,19-22 형제 여러분, 19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창세 19,15-29 그 무렵 15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였다. “자, 소돔에 벌이 내릴 때 함께 휩쓸리지 않으려거든, 그대의 아내와 여기에 있는 두 딸을 데리고 어서 가시오.” 16 그런데도 롯이 망설이자 그 사람들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 이전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5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