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연신부님의 글 (4222) 썸네일형 리스트형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6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12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시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13 안..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 15,1-2.22-29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 16,1-10 그 무렵 1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2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1코린 15,1-8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 15,7-21 그 무렵 7 오랜 논란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다른 민족들도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나를 뽑으신 사실을 여..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제1독서 창세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 이전 1 ··· 523 524 525 526 527 5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