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명연신부님의 글

(4270)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 2코린 6,1-10 형제 여러분, 1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일 제1독서 2사무 12,7ㄱㄷ-10.13 그 무렵 7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해 주었다. 8 나는 너에게 네 주군의 집안을, 또 네 품에 주..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5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제1독서 2코린 5,14-21 형제 여러분,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한 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고 그리하여 결국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5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살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제1독서 2코린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2코린 3,15─4,1.3-6 형제 여러분,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15 마음에는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16 그러나 주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 너울은 치워집니다. 17 주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주님..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 2코린 3,4-11 형제 여러분, 4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5 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스스로 무엇인가 해냈다고 여긴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제1독서 사도 11,21ㄴ-26; 13,1-3 그 무렵 21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23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제1독서 2코린 1,1-7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