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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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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제1독서 창세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30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제1독서 사도 14,21ㄴ-27 그 무렵 21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7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13,44-52 44 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도시 사람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다. 45 그 군중을 보고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46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1베드 5,5ㄴ-14 사랑하는 여러분, 5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
~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 2013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 12,24─13,5ㄱ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