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73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깊은밤 듣고 싶은 발라드 모음 ht . 깊은 밤 듣고 싶은 발라드 모음15곡 01. 김신우 - 더 맨 02. 고한우 - 네가 보고파지면 03. 정선연 - 고독 04. 김진복 - 두렵지 않은 사랑 05. 우승하 - 비가 06. 페이지 - 단심가 07. why - 운명 08. 조관우 - 진정 난 몰랐네 09. 박강성 - 흔적 10. 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11. 조관우 - 미로 12. 이민영 - 묻어 버린 아.. [스크랩] 당신과 나에게 주고싶은글...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글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그를그리워하는 만큼 d.. [스크랩] 넘 귀한자료라 퍼왔어요..(같이봐요)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 [스크랩] 나를 위한 기도 - 나를 위한 기도 / 김도화 -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내가 보낸 눈길 하나가 의미가 되기보다는 누군가의 눈물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진정으로 미소하게 하소서. 내가 건넨 말 한마디가 기쁨이 되기보다는 누군가의 슬픔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나 오늘 하.. [스크랩] 축일: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축일: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Sant’ Andrea Dung-Lac e compagni Martiri vietnamiti Saint Andrew Dung-Lac and his companions c.1785 in Vietnam - beheaded on 21 December 1839 in Hanoi Beatified:27 May 1900 by Pope Leo XIII Canonized: 19 June 1988 by Pope John Paul II 베트남은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이래 수많은 박해가 있었는.. [스크랩] 그리운 사람 - 그리운 사람/황순정 - 내겐 그리운 사람 하나 있습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고 투명한 그래서 가슴이 더 시린 사람. 보일듯이...아닌듯이... 그렇게 한 몸처럼 느껴지는 그림자마냥, 늘 가슴 한켠에 머무는 사람. 오가는 느낌 하나로 충분한 위안이 되는 사람입니다. 영혼의 교감만으로 살아온 나이수 만.. [스크랩]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이효녕 - 붉다 못해 주홍빛 토해내는 늦은 단풍이 흩날리는 날 누군가 부르던 젖은 억새 아무도 부를 수 없어 모든 참회를 마지막 끝내고 고개 수그리고 그대로 앉아 있었지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던 은행잎도 거리에서 사람들 발길에 밟히며 추운 겨울 그리도 재촉하는데 샛길.. [스크랩] 내적 치유 기도문 [서론] <야훼여, 저를 어루만져 주시어 마음이 상처를 고쳐 주십시오. 저는 붙들어 주시어 성한 몸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저는 주님 한 분만을 기립니다.> (예레 17,14) ※ 아래의 기도문들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십자고상 등을 한 번 바라봅니다. (문답 63-67 참조) 1. 내적 치유 기도문 인간 관계의 .. 이전 1 ··· 7099 7100 7101 7102 7103 7104 7105 ··· 7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