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7235)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18일 (녹) 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치 주간)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반영억 신부님 ~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마르 2,13-17) ●히브리서 4, 12-16●마르코 복음 2, 13-17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송영진 신부님 ~ (2025. 1. 18. 토)(마르 2,13-17)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나를 따라라.”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정인준 신부님 ~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기경호 신부님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17)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치의 주간)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오상선 신부님 ~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 ~ 연중 제 1주간 토요일 / 조명연 신부님 ~ 2025년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초등학생 때의 일 하나가 생각납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앞으로 불러서 숙제로 제출했던 저의 글을 직접 읽으라고 하셔서, 또박또박 그리고 큰 소리를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난 뒤에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잘 썼다고 친구들 앞에서 읽으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쓰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읽게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곧바로 저 다음 다른 친구를 불러서 그 친구에게도 직접 쓴 글을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쓰면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글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글을 써서 단 한 번도 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 저였습니다. 그에 반해 제 다음에 발표했던 친구는 계속해서 상을 받았습니다. ..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 죄에 갇혀 있지 않고 은총에로 나아가는 / 김찬선 신부님 ~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우리의 믿음을 다시 생각게 합니다.나는 진짜 하느님을 믿는가?믿는다면 하느님을 어떤 하느님으로 믿는가? 왜 이런 생각을 또는 성찰을 하게 됐는가 하면오늘 히브리서가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가자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나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나는 은총의 어좌로 나아가고 있는가?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을 믿는다면 존재에 대한 확신도 있어야겠지만하느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무엇보다 확신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아무리 존재하셔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7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