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넘치는 친구방 (7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사랑을 창조하는 영혼 주님, 저의 하루는 어떠했습니까. 오늘도 다만 빤 질한 길을 따라 때 묻은 기쁨만을 누리려 했을 뿐입니까. 이웃에게 그 어떤 위안이나 기쁨을 주지 못했다면 저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름이 오직 부끄러울 뿐입니다. 주님, 거룩하지 못한 저의 오늘이지만 용서하시어 거룩한 죽.. ♥천사 님 ~~~↓ ↑ 클릭 해보시고 편한 밤 되세요 허브의 종류와 사용법 ..^^ 즐거운시간되세요 허브의 종류와 사용법 보라색꽃과 흰색, 분홍색의 꽃등 종류가 다양한 라벤다는 허브 중에 가장 인기 있고 잘 알려진 종이다. 쑥과 비슷한 향이 나며 입욕제로 많이 사용한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긴장을 풀어준다. 불면증이 있을 때 좋다. 편두통이나 스트레스에 연하게 마.. 외로운 대지 외로운 대지 [4.3 제주(민중)항쟁] 海松 김달수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혔던 외로운 대지 가슴에 맺힌 한들 황금빛 지팡이 되어 피에 젖은 유채꽃을 위로하지만 눈 앞에 뿌려진 안개를 비웃는 자들의 양심은 아직도 부끄러움의 열매를 맺으려하지 않는구나 거짓의 포장이 부패 되어 벗겨지.. 4 월의 노래 ..^^ "4 월의 노래"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벨텔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 함께하는 행복 함께하는 행복 잘난것 하나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없이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 하지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가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 봄비 봄비 海松 김달수 창 밖엔 공허한 마음 걷어내듯 때로는 누님 같고 때로는 어머님 같은 비가 온다네 사랑스런 비가 온다네 창 밖엔 세상 설움 씻어내듯 때로는 형님 같고 때로는 아버님 같은 비가 온다네 포근한 비가 온다네 창 밖엔 새로운 꿈을 전하듯 때로는 벗님 같고 때로는 스승님 같은 비가 온..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