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말씀 강 (1250)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일 (녹) 연중 제3주간 토요일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1,1-2.8-19형제 여러분,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8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9 믿음으로써, 그는 같은 약속의 공동 상속자인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천막을 치고 머무르면서,약속받은 땅인데도 남의 땅인 것처럼 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10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로서튼튼한 기초를 갖추어 주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11 믿음으로써, 사라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여인인 데다나이까지 지났는데도 임신할..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백)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32-39형제 여러분, 32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33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34 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35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36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37 “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 ~ 연중 제 3 주간 목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19-2519 형제 여러분,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23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24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25 어떤 이들이 .. ~ 설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백) 설제1독서▥ 민수기의 말씀입니다.6,22-27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제2독서▥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4,13-15사랑하는 여러분,13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 성 토미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백)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10,1-10형제 여러분,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제물을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3 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22,3-16그 무렵 바오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3 “나는 유다 사람입니다.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지만 이 도성 예루살렘에서 자랐고,가말리엘 문하에서 조상 전래의 엄격한 율법에 따라 교육을 받았습니다.오늘날 여러분이 모두 그렇듯이나도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4 또 신자들을 죽일 작정으로 이 새로운 길을 박해하여,남자 여자 할 것 없이 포박하고 감옥에 넣었습니다.5 대사제와 온 원로단도 나에 관하여 증언해 줄 수 있습니다.나는 그들에게서 동포들에게 가는 서한까지 받아 다마스쿠스로 갔습니다.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와처벌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6 그런데 내가 길을 떠..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8,6-13형제 여러분, 6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7 저 첫째 계약에 결함이 없었다면, 다른 계약을 찾을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8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결함을 꾸짖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보라, 그날이 온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으리라.9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아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10 그 시.. ~ 연중 제 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7,25―8,6형제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25 당신을 통하여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 이전 1 ··· 4 5 6 7 8 9 10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