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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4주간 화요일 / 반영억 신부님 ~ 4월 1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요한 5,1-16)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16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2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4)·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 사순 제 4주간 화요일 / 송영진 신부님 ~ (2025. 4. 1. 화)(요한 5,1-16)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16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2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4)·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8..
~ 사순 제 4주간 화요일 / 정인준 신부님 ~ 4월 1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7,1-9.12그 무렵 천사가 1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2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3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 손에는 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4 그가 또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 다시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
~ 사순 제 4주간 화요일 - 건강하게 해주는 / 김찬선 신부님 ~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오늘 복음에서 병자는 주님을 ‘건강하게 해주신 분’이라고 합니다.그렇지요. 주님은 건강하게 해주시는 분이시지요. 그런데 주님을 생각하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나는 어떤 사람일까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그 병자가 38년 앓는 동안 성전을 오간 사람이 부지기수였지요.그런데 그들 중 아무도 그를 건강하게 해주지 않았고 주님만 건강하게 해주셨지요.그래서 저도 그 부지기수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성찰을 했던 것입니다. 아울러 건강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오히려 병들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도 성찰해봤습니다. 분명한 것은 제가 의도적으로 누구를 병들게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그렇긴 하지만 제 기가 너무 세..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 한창현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한창현 모세 신부님.   오늘 복음에서 왕실 관리는 카파르나움에서 멀리 떨어진 카나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그리고 예수님께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죽기 직전인 자기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습니다.이 안타까운 사정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요한 4,48)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 절박한 상황에 있는 왕실 관리에게 표징을 말씀하신 것이 그에게는 요청에 대한 거부로 들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조금도 위축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다시 한번 예수님께 아들을 살려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처음에 그는 예수님께서 함께 가셔야만 아들이 나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가거라. 네 ..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요한 4,45) 사마리아인과 갈랄래아 사람들의 믿음 가장 심하게 예수님을 험담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을 아십니까? 어떤 이는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수 있겠소”(요한 1,46)라고 했고, 또 어떤 이는 “성경을 연구해 보시오. 갈릴래아에서는 예언자가 나지 않소"(요한 7,52)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은 다 예수님을 모욕히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나자렛 출신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 상지종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요한 4,50)  믿음께서말씀하시어 믿음으로걸으니 삶의한걸음한걸음이믿음입니다 희망께서말씀하시어 희망으로걸으니 삶의한걸음한걸음이희망입니다 사랑께서말씀하시어 사랑으로걸으니 삶의한걸음한걸음이사랑입니다 살림께서말씀하시어 살림으로걸으니 삶의한걸음한걸음이살림입니다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 이수철 신부님 ~ 사순 제 4주간 월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새 하늘과 새 땅“새로운 창조, 꿈의 현실화”   "대한민국, 한반도 만세!"   다시 한 번 불러 보는 만세칠창중 하나입니다. 백척간두, 풍전등화의 절박한 나라 현실에, 나라 걱정에 저절로 나오는 기도입니다. 오늘 옛 현자의 말씀도 좋은 깨우침이 됩니다.   “인간은 서로 물들고 물들이는 존재다. 내가 누군가로 인해 물들 듯이 나 또한 누군가를 물들일 수 있다.”“묵을 가까이 하면 검어지고, 붉은 물감을 가까이 하면 붉어지니 이웃을 가려서 살고, 덕이 있는 사람과 사귀라.”   이웃중의 이웃이, 참 좋은 이웃이 주님입니다. 주님은 늘 새로운 창조를 하시는 분입니다. 주님과 함께 할 때 늘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늘 거기 그 자리의 정주의 삶은 안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