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만일
누군가를
우리 주님과
그분의 신비체에
온전히 귀의시키기를
원한다면
그 사람에게
묵주기도를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가 묵주기도를
그만두거나
아니면
믿음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 풀턴 J.쉰 대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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