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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주, 다섯째날 인간을 영광스럽게 하심. 둘째 주, 다섯째 날 인간을 영광스럽게 하심 시편 8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의 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 높이 퍼집니다. 어린이, 젖먹이들이 노래합니다. 이로써 원수들과 반역자들을 꺾으시고 당신께 맞서는 자들을 무색케 하셨습니다. 당신의 작품, 손수 만드신 ..
[스크랩] [둘째 주, 넷째 날] 영원한 사랑 둘째 주, 넷째 날 영원한 사랑 시편 136 : 감사도문 알렐루야, 어지신 분, 야훼께 감사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신들의 하느님께 감사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주인들의 주님께 감사노래 불러라. “그의 사랑 영원하시다.” 홀로 놀라운 일 이루셨다. “그의 사..
[스크랩] [둘째 주, 셋째 날] 하느님은 나를 잊지 않으셨다 둘째 주, 셋째 날 하느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 이사야 49,14-16 ‘야훼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고 너 시온은 말하였었지. 여인이 자기의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너는 ..
[스크랩] [둘째 주, 둘째 날] 두려움에서 신뢰로 둘째 주, 둘째 날 두려움에서 신뢰로 루가 12,4-7 “나의 친구들아, 잘 들어라.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은 더 어떻게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이 누구인가를 알려 주겠다. 그분은 육신을 죽인 뒤에 지옥에 떨어뜨릴 권한까지 가지신 하느님이다. 그렇다. 이분이야말로..
[스크랩] [둘째 주, 첫째 날] 친절의 고삐 둘째 주, 첫째 날 친절의 고삐 호세아 11,1-9 내 아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이집트에서 불러 내었다. 그러나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갔다. 바알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워 올렸다.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팔에 안아 키워 주고 죽을 것을 살려 주..
[스크랩] [둘째 주, 첫째 날] 친절의 고삐 둘째 주, 첫째 날 친절의 고삐 호세아 11,1-9 내 아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이집트에서 불러 내었다. 그러나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갔다. 바알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워 올렸다.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팔에 안아 키워 주고 죽을 것을 살려 주..
[스크랩] 첫째 주, 여섯째 날/반복 기도 첫째 주, 여섯째 날 반복기도 시편 103 내 영혼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속으로부터 그 거룩한 이름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야훼를 찬미하여라. 베푸신 모든 은덕 잊지 말아라. 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네 모든 병을 고쳐주신다. 네 목숨을 구렁에서 건져 주시고 사랑과 자비이 관을 씌워 주신다. 네 인..
[스크랩] 첫째 주, 넷째 날/ 볼 수 있게 된 사랑 첫째 주, 넷째 날 볼 수 있게 된 사랑 출애굽기 19,3-4 모세는 하느님 계신 곳으로 올라갔다. 야훼께서 산에서 그를 부르셨다. “너는 야곱 일족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어라. ‘너희가 내 이집트인들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너희를 어떻게 독수리 날개에 태워 나에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