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종(베르나르도) 신부님 글 (351) 썸네일형 리스트형 ~ 예수님의 참가족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예수님의 참가족> 2014. 11. 2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마태오 12,46-50 (예수님의 참가족)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 ~ 에수님의 눈물, 나의 눈물 / 상지종(베르나르도) 신부님 ~ 예수님의 눈물, 나의 눈물 -상지종신부- 오늘 새벽 미사 중에 복음을 읽으면서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네 원수들이 돌아가며 진을 쳐서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쳐들어와 너를 쳐부수고 너의 성안에 사는 백성을 모조리 짓밟아 버릴 것이다....." 마치도 예수님께서 지.. ~ 제가 무엇을 했길래 / 상지종 신부님 ~ 제가 무엇을 했길래? -상지종신부- 사제로서 살아가면서 꼭 지녀야 할 태도나 자세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중에 한가지를 새삼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바로 "칭찬을 하는 것은 후하게, 그러나 칭찬받는 것에는 인색하자!"는 것입니다. 그다지 잘난 것도 없고, 그렇.. ~ 2014. 10.25. 복음 말씀 / 상지종 신부님 ~ <오늘> 2014. 10. 25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루카 13,1-9(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 보고 들음, 외침(고백), 거듭남, 그리고 따름!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보고 들음, 외침(고백), 거듭남, 그리고 따름!> 2014. 10. 11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루카 11,27-28 (참행복) ...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 ~ 사랑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사랑> 2014. 10. 08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루카 10,25-37 (가장 큰 계명, 착한 사마리아의 비유) ... 그때에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 ~ 우리으 삶이 곧 에수님의 그것이 도록 합시다. / 상지종(베르나르도) 신부님 ~ <우리의 삶이 곧 예수님의 그것이도록 합시다> 2014. 10. 03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의 강론) ... 루카 10,13-16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 박해자의 길 , 순교자의 길 / 상지종 신부님 ~ <박해자의 길, 순교자의 길> 2014. 09. 30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의 강론) ... 루카 9,51-56 (사마리아의 한 마을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다)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