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종(베르나르도) 신부님 글 (355) 썸네일형 리스트형 ~ 참 사람 다움이겠지요 / 상지종 신부님 ~ <참사람다움이겠지요> 2014, 9, 17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루카 7,31-35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 ~ 젊은이야, 일어나라! 죽은자야, 부활하라! / 상지종(베르나르도) 신부님 ~ <젊은이야, 일어나라! 죽은 자야, 부활하라!> 2014, 9, 1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루카 7,11-17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 ~ 다짐 / 상지종(베르나르도) 신부님 ~ <다짐> 2014, 9, 11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루카 6,27-38 (원수를 사랑하여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 ~ 인간적인 고통 앞에서 정치적 중립은 없습니다. / 상지종 신부님 ~ <인간적인 고통 앞에서 정치적 중립은 없습니다> 2014, 9, 6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의 강론) 루카 6,1-5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 ~ 때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때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2014, 9, 5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의 강론) 루카 5,33-39 (단식 논쟁-새것과 헌 것)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 ~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 어디로 갈 건가 ?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 어디로 갈 건가?> 2014, 9, 4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루카 5,1-11 (고기잡이 기적-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 ~ 가난이에게 달려 갑니다 .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가난한 이에게 달려갑시다> 2014, 9, 1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의 강론) 루카 4,16-30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 ~ 우리 ; 하느님께서 세상에 뿌리신 씨앗 /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 <우리 : 하느님께서 세상에 뿌리신 씨앗> 2014, 8, 30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마태오 25,14-30 (탈렌트의 비유)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