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부님들의 강론 (11768) 썸네일형 리스트형 ~ 연중 제 20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 이용현(알베르토) 신부님 ~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마태23,1-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 오늘의 기쁜 소식 ~ 2014년 8월 16일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말씀의 초대―································º································― 에제키엘 예언자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야 하는 의무가 있.. ~ 성모승천 대축일과 우리나라의 광복절 / 김용태 신부님( 중화동 신부니) [강론] 성모승천대축일 (2014-08-15) [제목] 성모승천대축일과 우리나라의 광복절 ▶ 4대 대축일 가운데 하나인 성모승천대축일 오늘은 가톨릭교회의 4대 축일 중의 하나인 성모승천대축일입니다. 4대 축일이란 무엇입니까?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1월 1일), 예수부활대축일(춘분이후 만월.. ~ 주님의 기도 / 김종봉 신부님 ~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이라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 2014.08.15. 성모승천 대축일 복음묵상 / 소나무 신부님(= 김대열 신부님) ~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2014년8월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복음묵상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 ~ 2014.08.12. 복음묵상 / 김대열 신부님 ~ 2014년8월12일 화요일 복음묵상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 이 말씀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회개와 어린이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참된 회개가 이루어진다면 어린이처럼 될 .. ~ 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 텅빈 마음 - 클레멘스 신부님 ~ Clemens In 성녀 글라라 기념일(2014년 8월 11일) 텅빈 마음 오늘은 아씨시의 소박한 처녀 글라라를 경축하는 날입니다. 글라라는 성 프란치스코를 따라 가난하고 단순한 삶을 살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단순히 물질적 결핍을 뜻하지 않습니다. 모든 걸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삶의 지향.. ~ 이 맏음이 약한자야, 왜 의심하느냐 ? / 이용현(알베르토) 신부님 ~ 연중 제19주일 복음묵상 (마태14,22-33)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시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에 호수 위를 걸어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본 제자들이 유령으로 여기며 무서워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이라고 밝히.. 이전 1 ···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 1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