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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말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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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에 관한 우리 시각의 긍정화 / 양승국 신부님 ~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R)-루카 21,12-19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종말에 관한 우리 시각의 긍정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주님의 날, 종..
~ 연중 제 34주간 화요일 - 참된 성전 건립 / 양승국 신부님 ~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R) -루카 21,5-11 <!--[if !supportEmptyParas]--> <!--[endif]-->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참된 성전 건립> <!--[if !supportEmptyParas]--> ..
~ 연중 제 34주간 월요일 -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라고 ,,/ 양승국 신부님 ~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R) - 루카 21,1-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자기가 무슨 성인군자라고> 어린 시절 "친척은 자주 만나야 된다."는 어머니의 압력에 못 이겨 제일 만만한 사촌 형님 집에 자주 놀러가곤 했습니다. 당시 사촌형님 내외는 대..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행운아 우도 / 양승국 신부님 ~ 11월24일 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성서 주간/R) - 루카. 23,35ㄴ-43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행운아, 우도> 우리의 하느님께서 자비의 하느님이란 사실은 십자가상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형에 처해..
~ 40도 안된 나이에 / 양승국 신부님 ~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R) - 루카 20,27-38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40도 안된 나이에...> <!--[if !supportEmptyParas]--> <!--[endif]--> 작년 여름, ..
~ 연중 제 33주간 금요일 - 불멸의 성녀, 체칠리아 / 양승국 신부님 ~ 11월 22일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R) - 루카19,45-4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불멸의 성녀, 체칠리아> 로마 시와 로마 근교는 거의 모든 곳이 유적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지상뿐 아니라 지하 여기저기서도 다양한 유적들이 발견..
~ 인생의 좋지 않은 경험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기 / 양승국 신부님 ~ 11월 21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R) -마태12,46-50 <!--[endif]-->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생의 좋지 않은 경험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기>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이고이 길러온 ..
~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 내 깊은 상처 사이로 크신 하느님의 은총이 / 양승국신부님 ~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R) - 루카19,1-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내 깊은 상처 사이로 크신 하느님의 은총이>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베푸시는 은총의 강도가 평소보다 두드러지게 강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은 자비하신 하느님을 향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