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말씀 강 (1230) 썸네일형 리스트형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백)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5,1-4사랑하는 여러분,1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원로들에게 같은 원로로서,또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이며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동참할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2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양 떼를 잘 치십시오.그들을 돌보되, 억지로 하지 말고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부정한 이익을 탐내서 하지 말고 열성으로 하십시오.3 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4 그러면 으뜸 목자께서 나타나실 때,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3-19.. ~ 연중 제 6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8일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입니다.6,5-8; 7,1-5.10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7,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2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부정한 짐승은 수놈과 .. ~ 연중 제 6주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6일 (녹)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17,5-8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6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8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제2독서▥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5,12.16-20형제 여러분,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 ~ 연중 제 5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5일 (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입니다.3,9-24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10 그가 대답하였다.“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고 물으시자,여자가 대답하였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14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입니다.3,1-8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3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 하고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4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6 .. ~ 연중 제 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3일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18-25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20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이름을 붙여 주었다.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21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22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 ~ 연중 제 5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2일 (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4ㄴ-9.15-175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6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7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8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9 주 하느님께서는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15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 ~ 연중 제 5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입니다.1,20―2,4ㄱ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22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2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곧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그대로 되었다.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이전 1 2 3 4 5 6 ··· 154 다음